너무 섣부른 해외선물의 시도.
해외선물을 너무 만만하게 보았던것 같습니다. 해외선물을 하지 않으리라 몇년전 그만 두었는데, 다시 시작한게 실수였나 봅니다. 주식과 달리 해외선물의 위험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소액으로 하면 이번엔 괜찮을 꺼라 생각했던게 큰 착각이였나 봅니다. 만약 예전에 거래했던 계좌에 잔고가 아예없었다면 다시 해외선물을 않았을수도 있었을듯 한데, 다시 hts에 들어가보니 마이크로 선물 1계약 정도는 매매 할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 있더군요,. 그래서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