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골드 코인 손절.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3일전에 2종목을 매수했는데 그중 한 종목은 익절되었는데, 다른 한 종목은 반대로 하락을 했습니다.

익절한 종목의 투자금은 어제 그 하락한 종목에 물타기를 했습니다.

물타기한 자리가 그나마 저점이라 손실을 아주 약간 만회하긴 했습니다.

 

오전장에 좀 올랐다가 다시 오후때부터 하락중에 있는데, 저녁을 먹은뒤 그 물타기한 코인이 혹시 문제는없을까 싶어 검색을 해 보니 투자유의 종목이라고 업비트에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아마 업비트에서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되면서 가격이 하락할때 매수한것 같은데, 그것도 모르고 어제 물타기까지 했는데,  그래서 24일까지 한 번 버텨볼까 싶기도하고, 그냥 욕심내지 말고 그냥 이쯤에서 손절을 해야하나 생각에 잠깁니다.


검색을 해보니 대부분 앞으로의 일이 좋지 않은 쪽으로의 말이 대부분인데 아직 10여일 정도 남나 있어 앞으로 5일정도만 더 지켜볼까 생각하다 그냥 손절을 했습니다.

그 종목은 비트코인 골드 종목인데,  이 종목에 대배 잘 모릅니다

그냥 차트만 보고 하락이 깊은듯 해서 반등을 좀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들어갔는데,  업비트에서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되지 않았더라면 계속 보유할 종목이긴 했습니다.


어찌보면 일부코인은 제외하곤 이런 점에선 주식보다 오히려 더 힘든 점이 있다 여겨집니다.

비트코인 골드 코인을  그나마 어제 거의 저점에 물타기를 해서 손실을 조금 조금 줄이긴 했습니다.

 

앞으로는 매수할 종목에 대해선 무조건 매수하기 보다는 좀 공시나 뉴스도 좀 보고 무슨 이슈같은게 없나 확인한 후 매매를 하려힙니다.

 

조금 전 다시 한 종목을 매수했습니다.

투자금이 얼마도지 않아서 그냥 이번엔 몰빵을 했습니다.

이렇다할 뉴스도 검색되지 않기에 괜찮을꺼란 생각이 들기에 적은 투자금액이지만 몰빵을 하긴했는데,  시간이 조금 넉넉하다면 분산 투자를 할텐데, 현재 다른 곳에 머물고 있다보니 노트북으로 대충 차트를 보며 종목을 찾아 매수를 했습니다.

 

목표가를 조금 높게 잡고 들어가려 해도 종목이 눈에 잘 띄지 않는데, 이는 아직 차트에 한 눈에 잘 들어오지 않기도 합니다.

 

코인이 24시간 거래되기에 확실히 주식보다는 보유기간이 짧긴 합니다.



앞으로 코인 매매의 경우 상폐라던가 이런걸 피해가기 위해서 다른  몇가지 방법들을 찾아봐야 할듯 합니다.

내일 당장 손절했던 비트코인 골드 코인이 한순간 폭등을 한다해도  오늘 손절은 잘 한것이라고 생각될까?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그냥 오늘의 손절이 잘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매매는 앞으로도 계속 하면되지만,  손절이 아까워 계속 들고 있다가는 생각보다 더 큰 투자금을 잃을 수 있는 상황이 다분하기에, 그걸 감수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하여 손절을 한것인데,  왜 그런 종목을 매수한 것 인지?


오늘 우연히 비트코인 골드 종목에 대해 검색해 보지 않았다면 아마 내가 예상한 목표가에 도달하기 전까지 계속 보유 했을듯 합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그냥 비코코인 선물거래를 레버리지를 낮춰서 하는게 좋지않을까 싶기도하고,  아무튼 오늘 검색해 본게 앞으로의 매매이 있어 한가지 더 배우고 갑니다.

 

비트코인의 상승으로 인해서인지 다른 코인들도 덩달아 대부분 다 오른듯 했는데,  이런 와중에 하락이 깊은 종목을 매수할때는 조금 알아보고 매수를 했었어야 했는데,  너무 차트만 보고 매수한게 실수였나 봅니다.


오늘 매수한 종목을 보유기간을 대충 최대 7일을 보고 진입을 하긴 했는데, 목료가는 대충 +10% 전후입니다

투자금이 크다면야 이 정도는 아주 높은 수익금이 될수도 있겠지만 투자금이 적다보니 익ㄱ절이 된다해도 얼만되지 않습니다.

 

만약, 이렇게 1년동안 계속 매매때마다 수익이 나서 누적이 된다면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나에게도 일어날 일이겠지만, 주식도 그렇지만 보통 수익이 조금 난다싶으면 너무 앞질어 의망회로를 돌리기에 지금도 그런한 경우일듯 합니다.

아마  얼마지나지 이런 생각을 한 자체가 헛웃음이 나오지는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왜냐면 주식때도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까요. 


1만원으로 시작해도 금새2마원이되고 또 10만원이되고,  누적 수익금액이 늘어날때마다 수익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지요? 물론 매매 때마다 수익을 낸다고 했을때.

그러나 이렇게 하지 못하는게 한마디로 아주 아주 매매가 어렵다는 것이겠지요.

 

지금 처럼 소액이라면야 몰빵하던 뭘해도 그렇게 큰 신경이 쓰이지 않겠지만, 투자금이 지금 훨씬 커진다고 해도 지금과 같이 매매를 할 수 있을까?

아마 그러지 못할 것 같아요.

심리적 부담감 때문이라도 투자를 함에 있어 신중해 질듯 한데,  어쩜 너무 신중해 지면서 제대로 된 매매를 못할 수도 있지 알을까 싶기도 하고,  예를 들어 목표가를 +10% 잡고 매수를 했는데, 투자금이 크다보니 +3%만 되어도 얼른 매도를 해 버릴것 같고, 반대로 손실이 나면 물타기 보다는 손절을 해 벌리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즉, 내가 예상한 매매대로 하지 않을 듯 합니다.

순간적인 판단오류는 쉽게 찾아올듯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하루에 가끔씩 보유종목이 어떠게 되나 확인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 손실이던 수익이던 상관없이 그냥 무덤덤 확인만 하는 편인데, 이게 다 투자금이 적어서 가능할 일입니다.

 

보유종목이  생각한 만큼 손실중이면 물타기를 하면되고, 익절되면 다행이고, 아무튼 현재는 그냥 맘 편히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처럼 업비트에서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것인지도 모르고 보유를 하고 있었던건 좀 앞으로는 없도록 주의해야 겠습니다. 

 

운도 실력이라면 실력이겠지만, 어제 저점에 물타기를 한게 운이 좋아 상승으르 해서 다행이지 하락을 했더람녀 좀 더 큰 손실을 낼 수도 있었는데, 운이 좋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네요.

업비트에서 24일까지인가 기한을 준것 같은데, 그 기한이 1달 여 정도 되었다면 조금 보유 해볼 법도 하나 기한이 어중간히 남아서 그냥 손절하는게 낮겠다 싶어 하긴 했습니다.


앞으로 비트코인 골드 종목이 업비트에서 투자유의 종목에서 벗어날지, 이대로 가다 상폐가 될지  모르겠지만 코인매매에서도 종목 선택이 정말 중요하단걸 느끼는 날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다음 이전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