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너무 좋은것 치고는 보유종목이 너무 오르지 않습니다.
이러다가 지수가 약간만 빠져도 언제그랬냐는듯이 일제히 보유종목들이 빠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핸디소프트 종목을 테스트 삼아 매수를 한건 기억하는데, 차트봐도 왜 매수를 한건지 모르겠네요.
아주 짧게 보고 들어갔었는데, 오늘 고점에 매도가 되었네요.
예약매도를 걸어놓아 따로 장중엔 hts확인을 잘 하지 않는데, 현재 보유한 종목들의 흐름이 장이 좋음에도 생각처럼 좋지 않아 추가 매수를 하지 않고 지켜만 보고 있는 중입니다.
좀 더 수익률을 높게 잡고 가자니 보유기간이 그 끝이 어딘지도 몰를정도로 기다려야하고, 그렇다고 짧게 보고 가자니 깊은 하락대비 너무 수익률이 낮은 듯 하고, 아무튼 타협을 해서 원칙을 세워야 할듯 한데, 아직은 어떨게 해야될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주식과 같은 방법으로 코인을 테스트 삼아 매수했는데, 짧게 수익률을 보고 들어간것 치고는 하락이 너무 깊어 이게 맞나 싶기도 한데,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손실중에 있습니다.
코인이 24시간 돌아가서 좋은점도 있는데, 주식 차트만 봐서 그런가 코인 차트가 낮설게 아직 느껴집니다.
수요일은 또 공휴일인데, 10월은 중순은 그냥 미끄럼타듯 흘러가버리는 느낌이네요.
몇일간 보유 종목들의 차트조차 보지 않았는데, 오늘은 두루두루 차트를 둘러보고 공부도 좀 해야겠습니다.
뭐 차트를 본다고해서 딱히 뭐 할건 없지만, 혹시 뭔가 좋은게 떠오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