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텍 수익실현.

 디알텍 종목이 수익실현되었습니다.

지수가 받쳐줘서 익절이 된듯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이제 매매 테스트를 다시 시작한지 3~4일쯤 되어 가는데, 그간 계속 지수가 상승 마감했는지라 다행이 이렇다할 손실 중인 종목은 없습니다.

디알텍

아직 장 마감을 할려면 시간이 남았는데, 흐름을 보아하니 오늘은 이 한 종목으로 끝날 듯 합니다.

 

ap위성 종목은 어제 매수를 했는데,  오늘 다시 차트를 보니 아닌듯 하여 거의 본절가에 매도를 했습니다.


현재 보유한 종목은 9종목입니다.

지수가 상승한거에 비하면 소실이 아닐까 싶은데, 이건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겠습니다.


이번 매매에도 손절선을 못잡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앞전 매매보다는 조금더 보수적으로 접근하여 수익률도 좀 낮게 잡고있습니다.


이번 매매에는 테스트해보다 손절선을 어디쯤 잡아야할지 찾아야 할듯 합니다.


매수해서 하루 이틀내로 상승을 하면 좋겠지만 그러한 경우는 잘 없었는데,  소액으로 하는 만큼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매수 타이밍을 잘 잡아보려 하는데 생각만큼 잘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길면 5달정도 테스트마다 아닌듯하여 매매를 그만두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이번 매매는 테스트로만 긑나지 않고 실전매매로 이어지길 바래 봅니다.


날씨가 몇일만에 쌀쌀하다 할 정도로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  이래도되나 싶을 정도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추석을 지나고서도 낮기온이 37도를 웃돌고 새벽까지 기온이 떨어지지않아 이게 정말 9월의 중순을 지나는 날씨기 맞나 싶을 정도로 덥더니만, 하루 이틀사이 기온이 13도 정도 뚝 떨어져 버렸습니다.

 

정상정인 기온의 변화가 아닌데, 들녁에 자라는 곡식도,  그리고 과일들도 이런 날씨에  잘 견딜려나 모르겠습니다.

 

 

장거리 운행을 하고왔는데, 지역마다  기온차가 제법 납니다.

바람길이 뚫려있는 지역은 바람이 불어 쌀쌀함이 느껴지는 반면, 산이 병풍처럼 둘러쌓인 지역은 바람도 없고 더위를 느낄 정도로 기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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