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수익실현.

일부러 할려고해도 힘들것 같지만 매번 매매되는 종목중 하루에 익절되는게 2종목이상 나온적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1종목 수익실현 되어 매도되었습니다.

보유기간은 몇일 되지 않을 걸로 생각되는데, 두번 매수를 했네요.

같은 가격으로 매수흘 했었기에 아마 매수금액이 적어 추가 매수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FSN 수익실현으로 생긴 투자금을 다른 종목을 매수했습니다.

오늘은 지수가 상승을 하여 보유종목 또한 대부분 상승한게 많습니다.
지수가 몇일 하락만 하게 된다면 아마 1월의 누적수익률은 어제든지 마이너스가 될듯 하단 생각이 듭니다.

아직 그런 일을 격어보지 않았기에 감이 확실히 오진 않지만 아마 지수의 하락만큼 적젆은 손실이 날것 같습니다.

FSN수익실현

 

FSN 매도로 +15%정도의 수익률이 생겼습니다.

보시다시피 투자금액은 아주 적습니다.
세번째 칸에 가려진것은 오늘 매수한 종목입니다.

수익률을 최소 +15%이상될만한 종목을 고를려고 하는데, 아직은 그럭저럭 매매가되어가는듯합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오늘 지수가 받쳐줬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되기에 실력보다는 운이 따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주의 매매는 끝나고 다음주 월요일 장이 열리는데, 보유 종목에 대해 예약 매도를 걸어 두었습니다. 일부 몇 종목은 상한가를 가더라도 익절이 되지 않을 정도로 목표가 수익률이 조금 높거나, 아니면 하락이 깊은 상태입니다.


2개의 주식 계좌로 아주 소액으로 매매하고 있는데, 월 +10% 정도의 수익률이 누적된다면 2~3년 뒤엔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지금보다는 투자 금액이 쑥 늘어날듯한데, 또한 매월 수익이 날꺼란 보장도 없기에 그냥 생각만 해 봅니다.

 

오늘 방문 통계를 보니 매일 몇명없는 방문자가 오늘은 3자리 숫자가가 찍혀있는데, 의외로 중국에서의 방문자가 많은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접속 OS를 보니 사람보다는 봇이 들어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본가에 몇일 머무르면서 몸의 컨디션이 좀 좋아졌다 생각했는데 어제 집에 돌아와서보니 확실히 그간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는걸 알았네요.

지금은 예전 컨디션의 100%는 아니지만 대대분 찾은 듯 합니다.

운동도하고, 잠을 자고 일어나서도 개운함이 찾아옵니다.

몇일 전만 해도 밤에 잘때 식은땀을 흘리기를 여러날을 했었는데, 눈을 뜨면 등이 뜨뜻할 정도로 약간 후근한데도 잠을 이루면 체온이 뚝 떨어지는 것 같았는데,  잠을 이룰때 체온 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는게 느꺼졌었는데, 지금은 컨디션이 회복되었는지  잠을 자더라도 식은땀도 흘리지 않고 또한 개운함도 드네요.

독감의 여운이 몸에 남아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올 겨울 그리 춥지 않은 날씨에도 감기에 걸렸으니 면역력이 예전같지 않다는게 느껴집니다.

물론 아내가 먼저 걸려 나도 걸렸지만, 나이가 들어간다는게  계절이 바뀔때마다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아내도 이번 독감에 걸려 근 한달여 정도를 고생했는데, 기침이 왜그리 났었는지?
한달여 정도를 고생하더만 2~3주 다 나아서 좋아하더니만 또 엊그제부터 감기기운이 살짝 온다고 하네요.

내년부터는 독감 예방접종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 오늘 낮엔 포근함이 느껴질 정도인데,  그래도 예전에 비해 겨울이라고 해도 무척 따뜻하다 여겨집니다.

 

저녁에 잠시 개인 유튜브를 보다 미국의 어느 지역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곳의 물가가 상당히 비싸다는걸 알았습니다.

그 만큼 일반 직장인들의 소득수준도 많이 높다라는걸 알았습니다

비슷한 같은 일을 하면 한국에선 월 300만원을 받는다고 하면 미국에선 600~700만원을 받는다고 하니, 임금이 쌔긴 쎈 모양입니다.

더군다나 한국에서 월 300만을 받을땐 주 5일이지만 미국에선 주 3일을 일하고 그 정도를 받는다고 하니 한국처럼 일한다면 1,000만원 이상 받는 수준이라니, 조금 놀라긴 했습니다.

미국의 모든 직장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확실히 임금이 쎄긴 쎈것 같습니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의욕도 생각도 달라지는것이라는 걸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몇일 전만해도 그냥 몸도 나른하고, 머리도 띵 해서 그냥 의욕이 떨어진것 같은 느낌이 들더니만, 특별히 가지고 싶다거나 하고 싶은게 없더니만 몸의 컨디션이 회복되니 그런 생각이 틀려지네요.

역시 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건 건강이 뒺받침 되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인매매는 나락으로 가버려서 언제쯤 원금회복이라도 될런지 기약없는 기다림이 될것 같습니다.  운이 따라준다면 그 시기가 빨라질지도 모르겠으나 그냥 코인은 거의 포기 상태라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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