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춥고 지수의 흐름도 좋지 않고, 어제 는익절된 종목이 없었는데 산돌 종목이 금익 캡상승 출발하여 목표가 보다 약간 높은 가격에 익절되었습니다.
얼마되지 않은 투자금이라 수익금의 의미는 없는 정도입니다.
날씨가 어제 아마 제일 추었지 않을까 싶은데, 오늘은 그나마 약간 풀린듯 합니다.
주간예보를 보니 주말쯤이면 많이 풀릴듯 하다고 하는데, 기상이변이 심하다보니 어덯게 될지모르겠네요.
수익률은 +13% 정도입니다.
오늘도 수익실현으로 생긴 금액을 매수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앞전글에도 적었듯이 차트 설정해 놓은게 데탑과 연동이 되지 않다보니 대충 매수 할 종목은 있는데 매도할 자리를 다시 찾아야해서 그냥 본가에 있을때는 매도로만 보통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재 1월의 누적 매매 현황은 그래도 아직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수가 좀 하락했을대 여지없이 보유종목 또한 와르르 무너지걸 왔었는데, 역시 지수의 폭락압에선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아주 고수분들이 그런장에서도 수익을 낼지는 모르겠으나 저 같은 경우는 여지 없이 무너지네요.
그나마 주식매매는 간간히 이렇게 수익나는종목들이 있는데, 코인매매의 경우는 보유종목이 5종목인데 모두 손실률이 아주 크네요.
보유한지도 20여일이 훌쩍 넘은듯 한데, 모두 손실이 큰 상태로 보유중 인데,, 언제즘이면 상승을 하여 내가 원하던 자리에서 익절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코인의 경우 기회비용까지 생가하면 정말 형편없는 매매를 하고 있다보여집니다.
주식을 예약 매도 걸어놓았는데, 내일은 또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겠지만 아마 보유종목중 익절될만한 종목이 없을 듯 합니다.
주식도 그렇고 코인도 그렇고 아직 손절한 종목은 한번도 없는 상태인데, 작년 11월쯤 부터 주식을 다시 시작을 했고, 코인은 그 보다 좀 더 늦게 시작을 했는데, 코인이 생각보다 매매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물론 주식도 어려운건 마찮가지이지만 그 보다 더 어려운건 선물 매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외 다른 매매느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해외선물의 경우는 정말 여유를 가지고 1계약 또는 2계약 정도로만 매매를 할려고 한다면 제법 큰 투자금이 필요할듯 합니다.
이는 내가 하는 매매 방법이 그러하기에 어느정도 하락을 감수해야하는 상황이 있더라도 충분히 유지증거금이 넉넉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얼마전 해외선물을 시작하자 마자 물려서 손절을하고, 선물에서 손을 땠습니다.
코인매매가 생각처럼 되지 않고 있는데, 아마 몇개월이상을 기다릴지 모르겠네요.
어쩜 올해엔 계속 보유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