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에너토크.

오늘장이 좋지 않아 보유종목들이 별로 힘을 못 쓸듯했는데 의외의 종목이 익절되었습니다.

에너토크 종목인데  이 종모 또한 그냥 차트로만 보고 매수한 종목입니다.
뭐낙 소액이라 수익률이나 그액은 의미없을 정도입니다.
연습겸 실력을 쌓아가기우해 하고 있늗데,  주식은 그래도 만약 기간이 걸리더라도 버티면 되지만 해외선물은 아니네요.

현재 테스트삼아 해외선물도 1계약을 보유하고있느데, 주식과는 다른길을 길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만기일까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인데  역시나 주식과 해외선물의 차트보는 눈을 다르게 보고 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해외선물 또한 실력을 테스트하기위함인데,  몇일 지나지 않았음에도 그 위험성을 다시금 느끽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유지증거금이 가장 신경쓰이네요.
아직 보유한 해외선물 종목이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은 안했습니다.  조금있다가 확인은 하겠지만 운이 좋으면 아직 보유를 했을 것이고 아니면 청산을 당했을지도 믈겠습니다.

아마 이번을 계기로 인해 해외선물에서 다시 발을 떼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보유한 종목이 수익나던 손실이 나던   그만 둘 생각입니다.   주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으로 매매할 수 있는 방법이 떠오른다면 다시 시도해 볼 생각인데 그게 언제가 될지는 겠습니다.

에너토크

보시다시피 아주 소액입니다.
이렇게 하다 어느정도 자신감이 조금 생기면 투자금이 늘어나길 하겠지만, 섣불리 늘리 생각은 없습니다.

하락 지수의 하락장을 격어보지 않았기에 그때도 살아남는다면 그 이후 부터 해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몇일 동안 잘 모르고 있는 해외선물과 코인거래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예전에 한번 잠시 접해 보긴 했으나 잊고 지낸지 몇년이나 되다보니 잊고 있던 부분이 많네요.

해외선물을 이제 조금 알아가나 싶었는데 그만둘것 같고, 코인거래는 아직도 생각 중이긴 하지만 간간히 업비트나 빗썸에 들어가서  기능들을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거래할때의 기능이야 별것 업는데,  HTS 증권사를 이용하다  코인의 차트를 사이트에서 사용할려고 하니 불편함 점이 있네요.  어느정도 하다보면 적응될듯 한데, 빗썸과 업비트의 차트의 기능 사용해 보면서 둘다 비슷하긴 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업비트의 차트의 기능이 더 맘에 드느듯 한데,  이 또한 아직 잘 알지 못하는 기능들도 있기에 어쩜 둘다 차트의 기능은 비슷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주식에는  여유 투자금이 없습니다.
얼마되지 않은 투자금액이지만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분산투자로  오늘같이 익절되어 투자금이 생기면 바로 다른 종목을 매수하곤 합니다.
오늘은 장 마감후에 확인을 하여  현재 시간외로 주문을 넣어 놓았는데  체결되었네요.


보유종모들이 여러 종목이지만 일부 종목외는 마이너스가 더 많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냥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소액이기 때문에 가능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매매할 자신감도 없고, 만약 큰 투자 금액이라면 지금과는 사숫다른 불안감을 가지며 매매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불안감을 가지고 매매하는건 아닌것 같아 좀 더 매매를 하면서 내 실력이 올라가서 투자금액이 어느정도 늘어나더라도 지금 처럼 편안한 함이 유지된다면  그때까서 다시 생각해 볼 것입니다.

물론 내가 감당할 수있을 정도의 금액인 여유자금에 한해서 입니다.
절대 투자금을 가당할 수 없을 정도로 늘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적어도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만큼의투자금은 절대 늘맂 않을 것입니다.  이는 직접 경험도 해 봤었기에 그 위험성을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만약, 주식투자를 해서 모두를 잃는다해도 절대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만큼의 투자를 하지 말자는 그이후 아직은 지켜지고 있습니다.   지금 매매하는 금액이 아주 단주씩 소액이기는 하나 무턱대로 매매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투자금이 늘어난다해도 지금과 같은 매매로 이이간다해도 수이이 날수 있을지 테스트함인데,  아직은 주식투자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럭저럭 생각만큼은 아니지만 괜찮게 하고 있지 않나 생각듭니다.

만약 손절이 나는 종목도 나오면 이것도 올릴 생각인데, 아마 손절된 종목의 수익률은 아마 최소 -50% 이상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유는 손절선을 잡고 있지 않기때문인데 버티고 버티다  그때서 손절을 하게 되면 이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는 앞전 매매애서도 마찮가지엿습니디.  그로 인해 주식도 그만둔게 몇년이였으니.
다시 이렇게 주식을 시작하고 또 다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겠지만, 앞으로 손절선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심히 고민해 봐야 할 부분입니다.


빗썸과 업비트에서 코인을 거래할때 레버리지가 가능할 줄알았는데 그게 안된다는걸 어제 알았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코인의 거래가 주식보다 나은 점이 무엇일까를 생각 봤는데, 개인적으로 매매의  거래 시간이 길다는 것 빼고는 없는게 아니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가격의 변도폭이 고인이 크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거래량이 많고 좀 많이 알려진 코인 위주로 할려고 하는데, 예전 처럼의 가격변동은 없는듯 하단 생각이 듭니다.

코인 거래를 할지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하는 일외에 몇주동안 주식거래와 해외선물거래 그리고 코이 거래까지 하기 위해 알아보다보니 시간이 금새 흘러가버렸습니다.

내일이면 벌서 주말이니,  다음주는 주식이나 해외선물에 대해서는 신경쓸 시간이 줄어들드 합니다.  그 만큼 여유시간이 줄어든다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느끼지만 주식이든 해외선물이든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것입니다.
매번 수익나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주식으로 수익을 계속 얻고 있는 사람에게는 주식이 쉬운줄 모르겠지만 그러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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