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운행한지 제법 됩니다. 무사고로 오랫동안 운행했기에 보험사에 이득을 안겨준 사람중에 한명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자동차를 바꾸면서 보험료가 오를것이란 생각은 했습니다. 또헌 보험의 보험 한도 금액도 대폭 올려서 기존 대비 좀 오를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금액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았습니다.
이는 차를 바꾸면서 그 만큼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안전장비들이 추가된 점이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합니다.
요즈음 국산차나 외제차나 값비싼 차들이 많기에 기존에 들고 있던 보험한도로는 부족한듯 하여 대폭 한도를 상향조정하여 갱신을 하게되었는데 몇가지 특약도 추가했습니다.
차량운행을 1년에 보통 사람들이 평균 운행하는 걸리의 절반도 하지 않아서 마일리지 특약으로 환급도 좀 받고 있고, 아무튼 자동차 보험료는 얼마됮 않습니다.
그 만큼 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인것 같기도 합니다.
앞으로 전기차가 대세가 되겠지만 그게 수소전기차가 돌지 배터리를 전기충전해서 쓰는 전기차가 될지는 아직 결정하기엔 이른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현재는 수소차 전기차의 매력은 그리 없다 여겨집니다. 아무리 할인을 하던 보조금을 지급해 주던 수소 충전 인프라가 잘 구축되지 않는한 널리 보급되기 쉽지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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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전기차가 대세이지만 앞으로는 대부분 상향 평준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형이나 대형이나 그리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물론 옵션의 차이로 인해 차격차이는 날 수 있겠지만 운행의 질감은 그리 큰 차이가 없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금 전기차를 사는건 이른감이듭니다. 우리 아파트에도 지하주차장에 전기충전시절이 되어있긴 하지만 전기차 대비 충전기 설치가 너무 적은감이 있습니다.
근처에 몇몇 충전기가 설치된 건물이 있기는 하지만 그 또한 몇대 없어 기다리는 시간이 적잖히 걸릴때도 있을듯 합니다.
다만 개인 주택에 살고 있다면 충저의 문제에선 어느정도 해결될수 있기에 전기차의 활용도가 제법 괜찮을지 모르지만 공통인 아파트 같은 경우엔 충전 문제로 전기차를 구입하는건 아닌것 같다라는 새악이 듭니다.
무엇보다 장거리 운행시 또는 한적한 곳을 여행할땐 충천에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닐것임에는 분명한듯합니다.
그리하여 아직은 내연기관 자돛차가 편리한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지금 구입한 차도 중고이긴하지만 마지막 내연 자동차라고 생가하고 구입한 것인데, 마지막 내연기관 자동차인 만큼 언제 다시 타볼가 싶어 내가 타고 싶은 차를 조금 무리 해서라도 사고싶은 착 있었는데, 현재의 경제 상황을 고려해 볼때 무리해서 사는 것 보다는 그냥 적당한 선에서 구입하는 자동차가 좋을 것 같아서 원하던 차종을 구입하즌 못했습니다.
나라 경제 상황이 좋아지고 저 또한 경제적 여유가 좀 더 생기면 지금 타는 차는나의 반쪽에게 주고 타고 싶은 차를 다시 구입해 볼 생각인데 그게 잘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나의 경우 보통 차를 사면 오랫동안 타는 편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똥차라고 누군가 말해도 정이 붙으면 보내줄 생각이 없어지니까요.
아는 지인은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자신 면허증을 반납하고 자동차를 처분했다고 합니다. 연세가 있으신대도 정말 팔팔하게 생활하고 계신대도 그랬다고 합니다. 경제적 여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아마 연세가 있으신 만큼 혹시 모를 운행중 건강 이상이 있으실까 싶어 그런것 같습니다.
나도 그럴날이 어주 미래의 일 같이 느껴지지만 시간이 정말 잘 흘러가는것 처럼 느껴지는 요즈음을 생각하면 머지 않은 날 같이 느껴지기도합니다.
오늘도 잠시 유튜브를 통해 뉴스들을 보았지만 별의별 사건이 너무 많네요. 그래서 그런 뉴스들은 어쩌다 한번씩밖에 보지 않습니다.
훈훈한 이야기의 뉴스가 가득찬날이 많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뉴스를 보는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자극적인 내용이 위주가 되어야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주위엔 착한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일부 몇몇사람들이 잇슈가 되어 화재가되어 많은 사람들이 그럴꺼라 느껴지는데, 실제 인구대비 정말 착한 사람들이 많다 생각됩니다.
오늘 아미침은 김밥이네요. 어제 무슨 큰 봉지 하나를 사가지고 와서 뜯더니 김밥할 재료 셋트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