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코드 940306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고 난뒤 아직 머리에서미심적인 부분이 있어서 검색에서 알아본뒤 괜찮은 내용은 프린터를 해 놓았습니다.    근데 하나둘 자료를 찾아 프린터를 하다보니다 프린터 양이 제법 되네요.

내년에 종합소득세 신고할때는 좀 더 쉽게 하리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내가 들어들이는 소득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신처을 해야할지 확실한 결정이 서질 않아서 계속 무너가 2% 부족하단 생각이 맴돌고 있었기에 또 다시 자료를 찾아보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수집해서 프린터 해놓고 들여보면서 나름대로 결론을 내려놓고 메모 해 놓았습니다.  나름대로만 말이 들어간건 그 만큼 세금부분에 대해선 엊갈리는 말들이 많아 나름 정리해서 결론을 내렸다는 말인데, 즉 정답이 아닐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자료를 수집해서 프린터해서 들여야보고 하면서 어느정도는 머릿속이 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가장 먼저 사업자코드 940306 으로 비자자로 해서 신청해도 되는지에 대한 의문이였습니다.
누구는 가능하다, 누구는 안된다.   유튜브나 1인 방송을 하는 사람만 신청가능하다는 글도 있고,  또 어떤이는 비사업자라도 사용해도 된다라는 말도 분분한데 솔직히 지금도 어느것이 옮다고는 판단하지는 못하지만 확실한건 사업자 등록을 하는 원칙인것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월 수이이 얼마되지 않음에도 굳이 사업자등록을 해야되나 하는 의문도 들기에 이점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나중에  틀린 결정이라  더 많은 가산세를 내야할 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비사업자로 949396 사업자코드를 등록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므로 인해 내야할 세금이 확줄어 0이 되었습니다.
적은 수익에도 기타 세금으로 등록하니  종합소득세가 너무 많이 나온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꾸준히  법이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수익이 있는곳에 세금이 있는건 당연하겠지만  기타 소득 60 으로 신고하니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의 세금이 나오니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고 근로소득외 수익을 신고할때는 참 힘든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수익금액이 커다면야  회계사무소에 맡겨버리면 속편하겠지만,  적은 수익에 그런일은 아직 먼 미래에나 있을 지도 모를 꿈같은 생각입니다.


오늘도 어찌하다보니 운동을 소홀히 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벌써 2일째 운동을 안하고 지나가는데 이러다 점점 운동과 거리가 멀어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940306 코드이 경우 연간 수익이 2천4백만원 미만인가 이하이면 단순경비율이 적용되어 종합소득세 신고시 내야할 세금이 얼마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문제는 근로소득포함+ 사업소득= 합계소득 으로 되는것인지 아님 근로소득은 제외디고 사업소득만 2천4백만원 미만이면 되는것인지도 자료를 찾아보는데 한참이 걸렸는데,  이 또한 엊갈리는 말들이 인터넷에 많아 어떤게 옮은것인지 지금도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에 있는 정보가 모두 정확하지 않는 면도 있고, 작성했던 그 당시의 시기엔 정확한 정보였다가도 시간이 지나면서 법률이 변경된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  다른 여러일에도 마찮가지이겠지만 선택은 본인의 몱이란 생각이 듭니다.

즉, 누구의 말이 옮고 그른지는 스스로 잘 알아보고 판단해야하는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사업자 코드가 생겨날지는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되도록이면 사업자 등록을 내지 않고 종합소득세만 신고할 생각인데,  소득금액이 커지면 그때가서 생각해 볼 문제이기에 미리 걱정할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여러모로 종합소득세 부분에 대해서 알아본다고 주말을 그냥 보내버리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이 나중엔 많은 도움이 될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프린터해 놓은 프린터물은 소중히 간직해 놓고 두고두고 참고해 볼 생각입니다.   잊을 만하면 한번씩 들여다보고 해야 까먹지 않고 머릿속에 남아이쓸듯해서 책상옆 책꽃이이며 놓아두었습니다.



아무튼 세금은 알면 알수록 복잡하단 생각이듭니다.
요즈음이야 컴퓨터 프로그램이 잘되어있어서 그렇다지만 예전엔 어떻게 세금신고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회계사무소가 거리를 다니면서 종종 보이는 이유가 다 있었나 봅니다.


집안일도 정리해야될일이 쌓여있느데 막상 손을 댈려고 하니 어디부터 해야될지 손이 먼저 가는곳이 없네요.  아무튼 시간이 날때 정리를 해야한다고는 생각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네요.

집이 아주 작다고 여겨지지 않는데, 집안에 물건들이 그 만큼 가득차 버린것이기도하고, 살면서 이것저것 하나둘 사다보니 버리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가지고 있자니 쓰지도 않고 이런 물건들도 많고,  다른 사람들중에도 저와 같은 이유로 집에 물건이 가득차 있는 집이 있을리라 생각됩니다.

방하나는 옷방이나 기타 물건으로 가득차 버리고, 거실도 어느새 거실의 기능보다는 물건을 쌓아두는 공간으로 변해가고, 컴퓨터방도 점점 물건들로 조금씩 차지하고 있네요.   이런저런 운동기구도 한몫차지하는데 이런 생각이 들땜녀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갈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난 집은 가족수에 맞게 적당한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닏. 지금도 그런생각엔 변하이 없습니다.  혼자나 둘이 살면서 대걸같은 집에 사는건 원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아담한 정도의 집이여야 포근함도 느껴질것 같고, 허전함도 없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근데 해가 지날수록 늘어나는 물건들을 어떻게는 처리를 해야할듯 하긴합니다.

베란다에 해마다 늘어나던 화분들을 겨우 몇년만에 날 잡아 많이 처분했는데,  그러함에도 봄이 되지 점점 화분이 또 늘어나면서  부엌 곳곳에 화분이 놓여지기 시작합니다.  이는 나의 반쪽이 꽃을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길거리를 지나다가 충동구매로 사오는걳이 대부분인데 그게 너무 찾아서 화분을 처분해도 늘어나는건 마찮가지네요.

그래도 내가 구입해서 샇여가는 물건보다는 꽃이 좋기는 합니다.  다만,  너무 많이 사가지고오는게 약간 고쳤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지금도 시선만 돌리면 꽃화분이 보이네요.  수국이라고 하는데 요즈음은 예전에 내가 알고 있던 그런 수국말고도 여러종류가 있나봅니다.

아무튼 애드센스 같은 소득으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게 되는 5월이면 비사업자의 경우 어떻게 신고를 하는게 좋을지 저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고민할듯 합니다.
확실한건 소득이 조금 커지면 커질수록 비사업자가 기타 소득60으로 신고를 하면 내야할 세금이 제법 나온다는 것입니다.

피곤항에 일직 잠이 드는날도 많았는데 오늘은 좀 늦은 시간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있어도 몸이 괜찮을듯 합니다.
어느정도 해야할 일들을 해 놓으니 심신이 안정되어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머님 쓰실 생활비도 이체해 드리고, 또 나의 반족에게도 어느정도 통장으로 넣어주고, 그 만큼 내 통장의 잔고는 주어들기는 했지만 기분은 좋네요.

내가 능력이 된다면 더 퍼주고 싶은 마음인데 아직 그런 희망은 보고 있기는 하지만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나와 나의 반쪽이 벌지만 매달 카드값내고나면 0이 되는건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적게 벌어도 0이되고 많이 벌어도 0이 되는 이유는 한가지 뿐인것  같습니다.  수입이 적으면 적은대로 그에 맞는 가격의 저렴한 음식을 사먹고, 더 벌면 그 만큼 좀 더 비싼 음식을 먹어서 그런게 아니가 싶습니다.

혹시 말은 그렇게 하지만 나의 반쪽이 따로 꼼쳐두는 용돈이 있는지는 알수가 없네요.  그렇다해도 좋은 일이니까 그러면 더 좋겠습니다.

그래서 살면서 빛없이 산다는 것 자체 만으로도 어느정도 평균은 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힙니다.
물론 앞으로도 하루 한끼를 먹는날이 있는다해도 빛을 지고 살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몸소 경험을 해 보았기 때문에 그 힘듬이 얼마나 큰지 알고 있습니다.   물론 경제적 능력에 따라 틀리겠지만 저의 경우는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나도 나의 반쪽도 너무  세상물정도 모르고 너무 순진했던 이유가 가장 원인이 아니였나 모르겠습니다.  누구의 발못이 더 크냐고 따진다면 둘다 똑같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때 내가 반대를 적극했었는데 그때 헤어진다해도 강하게 나가서 나의 반쪽을 이해 시키던지 아님 서로 가등을 빛어 돌아선다해도 반대를했어야했는데,  어찌됐던 결국 동참했고, 그래서 그 이후로 빛을 지게 되게 수년 빛으로 힘들게 보내고 겨우 탈출을 했는데,  그때의 빛 탈출때의 자유로움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빛이 있었을땐 맘속엔 항상 뭔가에 갖혀있던 느낌이였는데,  빛을 모두 갚던날 그 짧은 시간의 느낌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그런날이 있은후 부터는 절대 빛을 지지 않으리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지금의 우린 그냥 빛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다만 씀씀이가 너무 커서가서 미래를 위해 저축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달 두달 미루기를 반쪽하다 몇해가 되어가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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